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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에 생기는 질병

글쓴이
김희수[ksu5858]
등록일
2013.07.26
조회
1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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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한남대 56주년 기념관에서 대전시 치과의사회 주최로 열린 구강 건강 홍보 행사에서 한 유치원생이 치아 검진을 받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MC: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건강하게 삽시다. 이 시간 진행에 이진서입니다.

사람이 사는 데 물, 공기, 음식물은 필수입니다. 그런데 입안에 질병이 생기면 당장 제대로 먹을 수 없기 때문에 곤란한데요. 오늘은 입안에 생기는 질병에 대해 동의가 강유 선생님의 도움 말씀 듣겠습니다.

이: 남한에서는 구강과를 치과라고 부르는 것 같은데 북한에서는 구강과라고 전문과가 있나요.

강: 네. 북한의과 대학들에는 임상학부에 내과와 외과, 산부인과 소아과 구강학부를 비롯한 여러 전문학부들이 설립되어 있으며 중앙병원에서 도 병원 대학병원 및 종합 진료소와 이병원이상의 거의 모든 병원들에 구강전문과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남한에서 말하는 치과의사를 북한에서는 구강의사라고 부르고 구강의사는 구강내의 치료를 하고 보철사는 구강의사의 지시에 따라 틀이나 기타 치아 교정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 구강전문과가 있다는 것은 구강이 그만큼 사람 몸에 중요한 부분인 것을 알고 있다는 말인데요.

강: 네 그렇습니다. 구강은 사람에게서 매우 중요하고 항상 위생적으로 깨끗하게 되어 있어야 하는 곳입니다. 사람의 생명이 심장을 비롯한 인체의 여러 장기들의 협동에 의하여 유지된다면 이런 귀중한 생명을 유지하는 첫 시발점이 구강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치아가 중요하다고 우리조상들이 표현한 것을 살펴보면 사람에게 있는 다섯 가지 복중에 이빨이 튼튼한 것이 속해있습니다.

구강으로 음식물이 들어오면 우리 몸에서 제일 단단한 치아와 가장 부드러운 잇몸 그리고 혀와 뺨 등이 음식물의 맛을 느끼면서 씹는 일을 시작하면서 소화에 필요한 타액인 침을 골고루 음식에 혼합한 후 식도를 통하여 위로 내려 보냅니다. 그런데 구강 내에 질병이 발생하였다면 즉 혀와 잇몸, 뺨과 타액선에 병이 생겼다면 음식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없거니와 음식을 제대로 씹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구강은 기도와 식도와 연결되는 곳임으로 구강내의 질병은 호흡기와도 연결되어 있고 순환기와도 연결되어 있으며 소화기와도 연결되어 있는 매우 중요한 신체부분입니다.

이: 입안에 생기는 질병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강: 네. 구강질환에서 제일 많이 발병하고 환자 자신이 쉽게 알 수 있는 질환은 치통입니다. 치통은 충치로 인하여 법랑 질이 파괴되어 생기는 질병인데 치아에 분포된 신경을 자극하여 통증을 비롯한 여러 가지 예민 증상을 나타내기 때문에 음식을 먹거나 물을 마시는 것까지 자극을 받게 됩니다. 그리고 입에서 썩은 냄새가 나게 하는 원인으로도 됩니다. 다음으로 많이 발병하는 구강질병은 잇몸질병인데 그 발병 원인을 보면 잇몸이 치아의 염증으로 붓거나 잇몸 자체의 질병으로 염증이 생겨서 통증이 나타나는 질병입니다.

인체의 모든 기관에 생기는 질병에 통증이 있듯이 구강에 생기는 질병도 통증이 기본증상으로 나타나는데 환자자신이 세밀하게 관찰하면 이빨이 벌레 먹었다거나 이빨이 흔들리는 것 때문에 아픔이 있다고 짐작 하거나 알 수 있는 특점이 있습니다.

그 외에도 3차 신경통으로 오는 치통과 호흡기와 순환기에서 생기는 열성질병에 의하여 편도가 부으면서 생기거나 혀에 염증이 생겨서 나타나는 구강 질병들도 있습니다. 이런 질병들은 원인질병을 치료하여야 구강이 정상기능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이: 단순 구강 질병은 평소에 잘 관리하면 예방할 것으로 보는데요. 치아를 튼튼하게 하려면 어떤 것이 중요할까요?

강: 네. 아무래도 건강한 치아를 보존하려면 치아 관리를 잘하는 것이 첫째로 되는 예방책이겠지요. 그 예방책에서도 칫솔질을 자기 치아에 맞게 하는 것이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칫솔은 어린이에서부터 어른과 노인에 이르기까지 동일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자라는 어린이들 경우에는 이빨의 겉 층에 있는 법랑 질이 매우 연하기 때문에 칫솔도 그에 맞게 어른 칫솔보다 조금 부드러운 것이어야 합니다.

어린이 시절부터 식사 후에는 반드시 칫솔질을 하게끔 습관을 붙이는 것이 좋습니다. 충치는 어린이에서 많이 생기게 됩니다. 칫솔질을 잘 하지 않거나 간식을 먹고 양치질을 하지 않는 그리고 단 음식을 많이 먹는 어린이에게서 충치가 많이 발병하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칫솔질은 오래한다고 이빨이 더 좋아진다는 보증은 없습니다. 오히려 칫솔질을 오래하고 하루에 세 번 이상 여러 차례 하면 이빨 겉 층에 있는 법랑 질이 벗겨질 위험이 그만큼 높아질 수 있으므로 하루 세 번 한번에 1분가량 하되 상치와 하치의 내측과 외측을 각각 10여회씩 닦는 것이 좋습니다. 치아 표면에는 수많은 균들이 자랄 수 있는 조건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칫솔질을 하는 목적은 이빨사이사이에 묻어 있는 음식물 찌꺼기가 부패되어 세균이 자라지 못하게 하는 것이 첫째 목적으로 됩니다. 그래서 이 닦는 것이 치아를 소독하는 것과 같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밤사이에 타액의 분비가 적고 입을 다물고 있어 입안에 남아 있는 음식물 찌꺼기가 부패하여 세균이 번식하기 가장 좋은 환경으로 되므로 잠자기 전에 이를 닦는 것이 건강한 치아를 유지하는데 매우 중요합니다. 북한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밥 먹기 전에 이를 닦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것은 잘 못된 위생상식입니다. 칫솔질은 반드시 식사 후에 하여야 하며 간식을 먹은 뒤에는 양치질을 하던지 경하게 칫솔질을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칫솔질을 골고루 하지 않으면 그곳에 치석이 생기기 때문에 칫솔질은 깐깐하게 세심하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이 급하다고 대충하는 칫솔질은 안하는 것과 같습니다.

이: 어린이는 물론 어른들도 충치로 많이들 고생하는데 칫솔질을 하는데도 충치는 왜 생기는 겁니까?

강: 네. 충치는 대체로 이빨의 앞니에서 생기는 것이 아니라 어금니와 이빨과 이빨이 나란히 닿아 있는 곳에서 많이 발생하게 됩니다. 그 발병원인을 살펴보면 플라크란 치아에 끈적끈적하게 붙어 있는 무색의 얇은 막이 있는데 이 막을 통하여 세균이 번식하게 되고 그 세균이 이를 썩게 하고 잇몸병을 만드는 주요 원인으로 됩니다.

이것을 제거하기 위하여 치약에는 불소란 성분을 첨가하는데 불소는 충치를 일으키는 세균이 치아의 칼슘 등을 녹일 때 치아에 달라붙어 칼슘의 빈자리를 채워 치아를 더 튼튼하게 하며, 치아 표면에 코팅을 해서 세균이 칼슘을 녹이지 못하도록 해 충치를 예방하는 작용을 합니다. 불소로 된 구강약품이나 구강재료는 구강 과에서 제일 많이 사용하는 치아 치료약제이며 보철에도 필수적인 자재로 됩니다.

실험에 의하면 입안에는 세균이 백여 종이 번식하고 있는데 건강한 사람에게는 구강질병을 일으키지 않지만 입안에 병이 생기면 이런 세균이 병원성을 띤다고 합니다. 세균이 가장 활발하게 번식하는 시간은 음식을 먹은 직후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칫솔질은 이때 하여야 입 안의 음식 찌꺼기와 플라크를 제거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지금 북한사정은 치약도 구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소금을 가루 내어 그것으로 칫솔질을 하는데 구강청결을 하는데 일정한 효과를 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패류를 정상적으로 섭취하는 사람에게서는 충치 발병률이 낮은 것으로 연구보고 되고 있으며 치약을 민간요법으로 만들어 사용할 때는 굴 껍질을 벌겋게 구웠다가 식초 물에 담갔다가 말려서 낸 가루와 불에 구운 소금을 일대일로 회석하여 한번에 1-2그램씩 칫솔에 묻혀 이를 닦거나 손끝에 묻혀 이를 닦으면 충치도 예방할 수도 있고 입안 청결도 깨끗하게 할 수 있다는 실험보고도 있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입에서 냄새가 나는 원인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강: 감사합니다. 여러분 안녕히 계십시오.

건강하게 삽시다. 오늘은 구강에 생기는 질병에 대해 전해드렸습니다. 지금까지 도움 말씀에 동의사 강유 선생님 진행에는 저 이진서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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